전남 한우, 전국대회서 연달아 입상 명품 입증
전남 한우가 올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, 국무총리상, 장관상 등을 휩쓸며 명품임을 증명했다. · 전남도는 지난 6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진행한 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5300여 농가 중 영암 박혜림 농가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. 지난 1년간 출하한 34마리의 한우 중 1++등급 출현율이 31마리로 91%, 1+등급 출현율은 3마리로 9%며, 1등급 이하 판정 기
오덕환 기자 2024-11-27 14:52:31